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 승인 약 3개월 만
중국 내 전국 주요 거점 병원서 첫 처방 개시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93,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2.62% 거래량 227,366 전일가 95,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SK바이오팜, R&D 세션서 TPD 중심 차세대 파이프라인 전략 공개 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중국 시장에 출시하고 상업화에 착수했다.

이그니스 테라퓨틱스 로고 이미지. 이그니스테라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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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가 중국 주요 병원에서 첫 처방을 시작하며 공식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세노바메이트는 성인 부분 발작 치료제로 허가됐다. 중국 내 개발과 상업화는 현지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가 담당한다. 이그니스는 중국 전역 병원과 약국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구축해 제품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세노바메이트는 중국 뇌전증 치료 가이드라인에도 등재된 바 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출시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그니스 지분 약 32.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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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중국 출시 및 처방 개시는 SK바이오팜과 이그니스 테라퓨틱스가 장기간 협력해온 결실"이라며 "중국을 필두로 각 지역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공고히 하여 한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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