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5일 군포 수리산도립공원서 '산불 대응 통합훈련'
경기도가 25일 군포에서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내 위치한 에덴기도원 일원(속달로 287-76)에서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수원국유림관리소, 군포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 통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진화 체계 운영, 상황 종료 등 4개의 훈련 시나리오로 나눠 실시됐다.
훈련에는 산림재난 담당자 및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진화 헬기 1대와 펌프차 3대, 진화 차량 6대, 진화 장비 150여 점 등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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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은 인접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체화함으로써 향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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