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제59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이사진 재선임·신규 선임 마무리…정관 개정안도 의결
"수익성 중심 경영·사업 재편으로 턴어라운드 추진"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6,8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5.63% 거래량 477,424 전일가 28,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건설, AAA등급 ABS로 3000억원 조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열린 롯데지주 제 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열린 롯데지주 제 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의결에 따라 신동빈 회장과 고정욱·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이경춘·김해경 이사는 사외이사로 다시 선임됐다. 조병규 이사는 신규 사외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또한 집중투표제와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이 이뤄졌으며, 자기주식 처분 및 보유 기준을 명확히 하는 조항도 새롭게 마련됐다.


의장을 맡은 고정욱 대표이사는 향후 경영 방향과 관련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과 지속 성장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 사업 및 자산 구조 재편, 미래 성장 투자 확대, 글로벌 사업 확장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AD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는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턴어라운드 성과를 통해 주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