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매주 일요일 외국인 근로자에
은행 이용·환전·금융사기예방 등 교육
iM금융그룹의 iM사회공헌재단은 최근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소재한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iM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국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무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해 한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사업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학교형 금융교육인 파이낸토리, iM시니어금융대학, 한부모가족 자립을 위한 iM희망더하기 등 전 연령·계층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외국인 근로자가 평일 생업에 종사하는 점을 고려해 휴일인 일요일에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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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재단 소속인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이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방문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은행 이용 방법 및 저축, 환전 및 해외송금,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 수칙 등 한국 생활에서 필수적인 실생활 중심의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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