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에 국내 최대규모 창고형 약국 '르 메디' 27일 오픈
창고형 약국의 확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3600㎡ 규모의 초대형 드럭스토어가 서울 청량리에 들어선다.
르 메디 관계자는 "동대문과 청량리는 건강 관련 제품의 소비가 강한 지역으로, 대형 약국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플랫폼이 들어서기에 안성맞춤"이라며 "의약품과 미용·뷰티, 펫제품 등 다양한 제품 공급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르 메디는 오는 27일 청량리 1호점을 가오픈하고, 내년까지 강남점, 강서점, 청라점, 화성, 부산, 대전, 제주 등 7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1100평 공간에 의약품·뷰티·건기식·펫용품 등 5000가지 판매
'美 CVS, 日 돈키호테' 모델 적용해 소비자 편의성 확보
창고형 약국의 확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3600㎡(약 1100평) 규모의 초대형 드럭스토어가 서울 청량리에 들어선다.
창고형 웰니스 플랫폼을 표방하는 '르 메디'는 다음달 1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주상복합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내에 청량리 1호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르 메디는 "건강은 더하고 가격은 낮춘다"는 컨셉으로, 건강 및 뷰티 제품을 취급한다. 인근 동대문·청량리 상권이 대형 약국과 약재상 등이 밀집한 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 의약품에 더해 뷰티, 건강기능식품, 전문 펫샵, 건강 식음료 상품을 한 공간에 모았다.
특히 매장 내에는 미국 CVS, 영국 부츠, 일본 돈키호테 등 해외 유명 드럭스토어 모델을 적용한 대형 약국이 함께 입점해 약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다양한 의약품과 건기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백화점, 대형 쇼핑몰 방식의 디자인과 이동 동선을 배치하고, 20대부터 60대 이상을 아우르는 세대별 소비 패턴을 반영한 세분화된 공간도 마련했다.
매장 관계자는 "5000여개 이상의 일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고객 선호도에 따라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약사는 건강드링크 '비타500'을 개발한 이천수 대표약사가 맡았다. 이 대표약사는 대웅제약, 광동제약 등에서 임원을 지낸 약사 출신 전문경영인으로, 4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약국의 운영과 지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르 메디 관계자는 "동대문과 청량리는 건강 관련 제품의 소비가 강한 지역으로, 대형 약국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플랫폼이 들어서기에 안성맞춤"이라며 "의약품과 미용·뷰티, 펫제품 등 다양한 제품 공급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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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디는 오는 27일 청량리 1호점을 가오픈하고, 내년까지 강남점, 강서점, 청라점, 화성, 부산, 대전, 제주 등 7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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