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앤코,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 제출…기업가치 제고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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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 조이웍스앤코 close 증권정보 309930 KOSDAQ 현재가 2,2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이웍스앤코, 1분기 가구사업 매출 성장세…라인업 전반 고른 호조 조이웍스앤코, 1주당 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조이웍스앤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위해 5대 1 액면병합 가 외부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확보하며 재무 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조이웍스앤코는 24일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대해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0억원, 영업손실은 88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444억원과 영업손실 7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해당 손실의 대부분이 현금 유출이 없는 일회성 요인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호카 오프라인 영업권 관련 손실과 자회사 쓰리디아이 지분 전액 손상처리 등이 주요 요인으로,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통해 잠재 손실 가능성까지 선반영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재무·회계 불확실성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달 발표된 내부결산에서는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으나, 외부 감사 과정에서 재고자산과 관련한 보수적 회계처리가 반영되며 손실이 발생했다. 이는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재고자산 평가손실을 매출원가에 추가로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올해 주력 사업인 가구 부문 확대를 통해 실적 정상화에 나설 계획이다. 레이디가구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원가 절감 노력을 병행해 수익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주주 신뢰 회복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선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적정 감사의견을 통해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감사보고서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잠재 손실 요인까지 반영한 '빅배스(Big Bath)'를 통해 재무 및 회계적 불확실성도 정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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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업 구조 정비를 마무리한 만큼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에 집중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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