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전시

영덕 장터·부산항 1부두 어떻게 바꿀까…대학생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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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활성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개항기부터 산업화 시기까지 우리 생활공간에 남은 근현대 건축물의 창의적인 보존과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도시의 기억과 유산,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 아래 특정 문화유산을 재해석한다.

참가자는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과 부산항 제1부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기획안을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등록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한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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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대상 한 팀(국가유산청장상, 상금 500만원)과 최우수상 두 팀 등에 총상금 140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7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기획 전시로 공개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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