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NASA 수석 과학자 Fathi 박사 초빙
우주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 특강 진행
경희대학교 미래우주탐사연구원은 미국 우주항공국(이하 NASA)의 파티 카루이아(Fathi Karouia) 박사를 학술연구교수로 초빙했다고 26일 밝혔다.
파티 박사는 우주의학 및 우주생명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NASA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우주의학 △우주생명과학 △천체생물학 △행성보호 △우주비행사의 건강 및 국제우주정거장 내 생명과학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무 경험과 기술을 쌓아왔다.
파티 박사는 NASA와 경희대 미래우주탐사연구원을 겸하며 우주의학 및 우주생명과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희대는 지난 2025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 사업(G-LAMP)'에 선정되며 중점테마연구소인 미래우주탐사연구원을 신설했다.
미래우주탐사연구원은 △우주과학탐사 핵심 기술 △우주 인공지능 △우주 기초의학이라는 세 가지 총괄 과제를 대상으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파티 박사의 합류로 경희대 미래우주탐사연구원은 인류의 우주 탐사 과정에서 마주하는 주요 과제에 도전한다.
한국인 최초로 'NASA GeneLab 워킹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경희대 의예과 김만석 교수와의 공동연구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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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i 박사는 "경희대 우수 과학자,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한국의 우주 생태계와 강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우주의학 및 우주생명과학 분야의 차세대 혁신가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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