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안전우수부대 시상식 개최… 조직 안전문화 정착 성과 평가
체계적 비행·지상 안전관리로 전 분야 우수 성적

공군은 3월 18일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 안창남 문화회관에서 손석락 공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2025년 안전 우수부대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적이 우수한 부대와 장병을 표창했다.


3훈비,'25년 안전우수부대 시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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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장병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조직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안전 우수부대를 선발하고 있다. 평가는 전 비행단·전대·대대를 대상으로 비행 안전관리, 지상 안전관리, 안전 활동 수행 등 3개 분야의 연간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루어진다.

이번 평가에서 3훈비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안전 최우수부대로 선정돼 참모총장 부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비행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어진 임무를 안전하게 완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감찰안전실 안전과장 최세현 소령, 제215비행교육대대 김다인 대위, 항공 정비 전대 부품 정비대대 이기헌 상사가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참모총장 개인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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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락 공군 참모총장은 "수상 부대와 장병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안전은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할 때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공군 전반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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