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최초 기록
윤리·컴플라이언스 체계 글로벌 인정

세아홀딩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세아홀딩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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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는 에티스피어(Ethisphere)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024년 국내 기업 최초로 해당 리스트에 선정된 이후, 매년 강화되는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선정에는 전 세계 17개국, 40개 산업에서 총 138개 기업이 포함됐다.

세아홀딩스는 체계적인 윤리·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을 기반으로 리스크 평가와 내부 감사 등 전반적인 관리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3자 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한 점이 글로벌 기준을 상회하는 성과로 인정됐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은 "세아홀딩스는 '정직'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삼고 윤리 원칙 준수를 일관되게 실천해왔다"며 "국내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윤리경영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사 차원의 제도와 실천으로 내재화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윤리 원칙 준수를 기반으로 기업문화를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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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살몬 번 에티스피어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이사회 의장은 "제20회 선정 기업들은 윤리를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장기 전략에 내재화함으로써 기업 윤리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강력한 윤리·준법·지배구조 프로그램을 갖춘 기업은 장기적인 성과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고 평가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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