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로보틱스, 생성형 AI 탑재 다국어 서비스 로봇 라인업 전격 출시
문화·행정·교육·상업 전 분야 망라하는 'AI 로봇 생태계' 구축
Cruzr·알파미니·CADE 등 타겟별 특화 로봇으로 글로벌 서비스 표준 제시
(주)제이엠로보틱스(대표이사 김동진)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국어 지원 서비스 로봇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한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군은 단순한 안내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행정의 스마트 파트너, 'Cruzr(크루저)' 로봇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모델은 지능형 서비스 로봇 'Cruzr'다.
이 로봇은 문화, 관광, 행정 서비스 지원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
생성형 AI를 통해 복잡한 민원 안내나 관광지 정보 제공 시 사용자별 맞춤형 답변이 가능하다.
특히 다국어 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공공기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언어 장벽 없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퍼스널 로봇, '알파미니'
교육 분야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알파미니'가 활약한다.
알파미니는 개인용 어학 공부는 물론, 최근 사회적 화두인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언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에 특화되어 있다.
친근한 외형과 정교한 동작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AI 기반의 1:1 대화 학습을 통해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공교육 현장의 보조 교사로서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상업시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CADE(케이드)' 스마트 로봇
식당 및 상업시설을 겨냥한 'CADE' 스마트 로봇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국어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완벽히 지원한다.
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외국인 고객에게는 자국어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최상의 UX(사용자 경험)를 선사하며 매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준다.
◆생성형 AI와 로봇 공학의 시너지… "글로벌 로봇 시장의 기준이 될 것"
제이엠로보틱스의 이번 라인업은 단순히 기계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로봇이 아닌, '언어의 맥락'을 이해하는 인공지능이 핵심이다.
생성형 AI를 로봇에 이식함으로써 이전의 정형화된 시나리오 기반 대화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정한 의미의 '지능형 로봇'을 구현해냈다.
제이엠로보틱스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공들여 개발한 다국어 서비스 로봇 라인업이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되어 기쁘다"며, "공공기관부터 교육 현장, 상업 공간까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로봇이 인간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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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로보틱스는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국내외 주요 거점에 로봇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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