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조선대병원이 제25대·제2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17일 조선대병원이 제25대·제2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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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은 제25대·제2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진행된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병원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전임 병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병원장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이수 학교법인 조선대 이사장, 김춘성 조선대 총장, 정효성 조선대 총동창회장,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 임택 동구청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연혁보고(신병철 기획조정실장) ▲축사(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 정효성 총동창회장) ▲취임사(최남규 병원장) ▲공로패 증정과 병원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최남규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 중심 의료를 병원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새 병원 건립을 통해 미래 의료 환경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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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료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교직원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며 "아울러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병원으로 도약해 광주·전남 의료의 중심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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