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성 예비후보 “노동 강도 높은 현장 노동자 목소리 정책에 반영”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 간담회
"임금체계 현실화 약속"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고양시 생활폐기물 4개 업체(원당, 수창,서강, 천일기업)를 방문하여 수집·운반 현장 근로자들과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고양시 생활폐기물 4개 업체(원당, 수창,서강, 천일기업)를 방문하여 수집·운반 현장 근로자들과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명재성 예비후보 제공
이번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는 노동 강도가 높은 고위험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실질적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형식적 회의 대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상호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근로자들은 복지 향상을 위해 단순 노무가 아닌 위험도를 반영한 임금체계 현실화, 대행업체 변경 시 노동자 근속 및 연차 승계 보장, 인력 및 장비 충원, 휴게공간 정비 등 실질적인 요구를 제안했다.
명 예비후보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들은 공공성이 매우 높고 위험한 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분들"이라며 "노동 강도가 높은 현장 노동자임에도 '단순 노무'라는 임금체계의 적용은 비합리적이라고 강하게 지적하며 제도를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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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예비후보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수집·운반 현장 근로자들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고양시장에 당선된다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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