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가 클라우드 기반 리테일테크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국내 소매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오른쪽)이 서울 성동구 리테일앤인사이트 본사에서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오른쪽)이 서울 성동구 리테일앤인사이트 본사에서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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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가맹 계약을 맺은 전국 4000여 개 중·소형마트의 표준 단말기로 도입될 예정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 플랫폼 '토마토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POS(판매관리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주문·결제 앱, 스마트전단, 키오스크 등 지역 마트 전용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지역 마트는 'Npay 커넥트'를 통해 현금·카드·간편결제·NFC와 Npay의 안면인식결제 '페이스사인(Facesign)'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방문객은 결제 직후 손쉽게 네이버 리뷰를 남길 수 있고, 추후 마트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도 'Npay 커넥트'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또 양사는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의 '토마토솔루션' POS·ERP 데이터와 Npay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마트의 성장을 위한 상생 금융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할 수 있는 혜택 제공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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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Npay 커넥트'가 국내 소매유통시장의 결제 생태계를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Npay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 가맹점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매장 방문객에게는 더욱 편리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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