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테이크핏·프렌치카페 카자흐스탄 수출…중앙아시아 공략
CU서 판매…젊은 소비층 타깃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46,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26% 거래량 13,886 전일가 47,550 2026.05.20 12:32 기준 관련기사 5년 적자 끊은 남양유업, 1분기 매출·영업익 개선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 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와 RTD(이번 수출은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와 RTD(Ready-to-Drink) 커피 제품을 중앙아시아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 제품은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컵 커피 '프렌치카페' 3종이다.
남양유업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편의점 CU를 주요 유통 채널로 삼아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알마티 지역을 중심으로 약 5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RTD 단백질 음료와 컵 커피 제품을 중심으로 카자흐스탄의 젊은 소비층을 공략할 방침이다.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30세 미만으로, 간편식과 건강·영양 중심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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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카자흐스탄은 젊은 인구 비중과 소비 성장성이 높은 신흥 시장"이라며 "테이크핏과 프렌치카페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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