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제2대 사장은 5일 취임 직후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이 5일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의정부도시공사 제공

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이 5일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의정부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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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직후 공사가 운영 중인 백석천 지하주차장, 상권진흥센터, 신곡배드민턴장 등을 찾았으며,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 사장은 34년간 공기업에서 축적한 개발사업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실현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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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전현영 사장은 "도시공간 혁신을 통해 의정부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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