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바일, 외국인 관광객 대상 트래블테크 사업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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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바일 주식회사(대표 박상현)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발맞춰 트래블테크(Travel Tech)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 외국인 대상 전자결제 대행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결제 인프라 확장과 데이터 기반 플랫폼 고도화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노바일은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간편결제 수단을 통해 국내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을 진행해왔는데,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결제 처리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생성되는 국가별·연령별·방문 지역별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관광객 대상 맞춤형 여행 콘텐츠 및 상권 정보 제공, 가맹점 대상 타깃 고객 연결 및 마케팅 지원 등 부가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결제 수수료 기반 수익 구조를 넘어 데이터 및 마케팅 연계 서비스로 사업 모델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글로벌 주요 핀테크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지원 결제 수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국가별 주요 결제 수단을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국내 가맹점의 해외 고객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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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중 겪는 물리적·경제적 장벽을 기술로 해소하는 것이 목표"라며, "구축된 전자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결제·데이터·콘텐츠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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