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베트남 CIED와 협력 간담회
교육 협력·국제 교류 확대 논의
상명대학교는 지난달 27일 베트남 교육부 산하 기관인 CIED(국제교육개발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Education Development)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CIED의 판 타인 빈(Phan tanh binh) 부센터장, 찐 퐁(Trinh phong) 어시스턴트 매니저를 비롯해 상명대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유창섭 국제학생지원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방안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 협력 등을 통한 한-베트남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교류 의향서를 교환했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베트남 학생 대상의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3월 내 정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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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논의는 베트남 교육부 산하 정부 기관과 상명대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라며 "상명대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취득을 계기로 대학 교육의 국제화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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