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한우 코스 메뉴 운영 매장 확대
잠실·상암·판교·교대 등으로 코스 메뉴 도입
프라이빗 룸과 콜키지 프리 서비스 운영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한우 코스 메뉴 운영 매장을 확대한다.
창고43은 기존 서여의도점과 청담점에서 운영하던 점심 코스 '미담'을 잠실·상암·판교·교대점 등 주요 오피스 상권 매장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점심 시간대 프리미엄 코스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교대점은 주말 전 시간대로 코스 운영을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비즈니스 미팅과 가족 모임 등에서 프리미엄 다이닝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담' 코스는 제철 식재료와 한우구이를 중심으로 전채부터 식사, 후식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서여의도점에서는 특별 코스 '사계'도 운영한다. 기존 구성에 통들깨 된장 문어볶음과 계절 샐러드를 추가했다.
창고43은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마련하고, 별도 비용 없이 주류를 반입할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와인 프로모션도 병행해 비즈니스 미팅 및 단체 모임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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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점심 시간대에 프리미엄 한우 코스를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주요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코스 메뉴 도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지속 살피면서 이를 메뉴와 서비스에 전략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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