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규근 고양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영예
“유권자의 선택, 구체적 정책 성과로 증명할 것”
공약이행·정책책임 의정활동 인정
송규근 고양시의원(더불어민주당, 효자동·삼송1동·삼송2동·창릉동·화전동)이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유권자시민행동,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전국 단위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선출직 공직자가 유권자와의 약속인 공약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 그리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공공성과 책임성을 확보했는지를 엄격히 심사한다.
송 의원은 제9대 고양시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시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견제와 실질적인 대안 제시를 병행하며, 지방의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 측은 "송 의원은 단순한 행정 감시를 넘어 데이터와 연구에 기반한 입법 활동으로 유권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증진시킨 점이 돋보였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송규근 의원은 "유권자의 권리와 선택은 결과로 증명되어야 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은 시민의 위임을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전환하는 데 있다"며 "공약 이행의 실질성과 정책 효과를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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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안을 전제로 한 점검과 제안이 지방의원의 본질적 책무"라고 강조하며 연구 기반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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