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에는 1분링'…차세대 조미료 선두주자
[2026 아시아소비자대상]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편의형 코인육수 제품인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 차세대 조미료로 주목받고 있다. '멸치디포리', '사골', '바지락멸치', '야채' 등 4종으로, 다양한 국물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2023년 12월 첫 출시 이후 가운데가 뚫린 '링(Ring)' 형태로 끓는 물에 1분 만에 완전히 녹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깊고 진한 맛을 앞세워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출시 후 지난해 9월까지 누적 판매량 약 1000만봉, 총 2억인분이 팔리는 등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해 배우 변요한·차주영이 출연한 '육수커플' 디지털 콘텐츠는 광고 집행 시점 기준 매출이 전월 대비 약 5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일상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공감형 스토리텔링과 소비자 참여형 '럭셔링 커플 챌린지' 등 쌍방향 소통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판매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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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이러한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의 성장세를 이어가 연 매출 5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부터 수출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간편하게 한식 육수의 깊은 맛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조미 소재로서 K-푸드 확산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11개국에 수출 중이며, 올해는 대표 수출국인 일본에서 주류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한편 서구권 국가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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