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성장 여력 더 남은 SK하이닉스
내년에도 역대급 성장 지속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가 내년에도 압도적 자기자본이익률(ROE)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저평가 영역에 놓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예상보다 빠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실적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29일 NH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88만원으로 2.3%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9만9000원이었다.
올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2조2320억원, 영업이익 17조2270억원을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1%, 113.0% 증가한 규모다. 일반 서버를 중심으로 D램과 낸드 수요 모두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대 이상의 범용 반도체 가격 상승과 환율도 호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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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실적은 매출 172조5220억원, 영업이익 105조5300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예상 실적 대비 매출은 78.7%, 영업이익은 120.6% 늘어나는 고성장을 기대한 것이다. D램만 매출 135조5580억원, 영업이익 95조6290억원을 거둘 것으로 점쳤다. D램 매출에서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차지하는 비율은 32.7%로 내다봤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인 eSSD와 HBM에서 강점을 보이면서 성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압도적 ROE(55.4% 예상)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저평가 영역에 속해 있을 것"이라며 "D램과 낸드도 모두 공급사가 공간적 제약과 전략적 판단으로 투자에 보수적이라 수요 감소 가능성이 있지만 단기 수급불균형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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