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올 겨울 다양한 '퍼 제품 아우터' 선봬
마뗑킴·레이브·준지 등 매장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올겨울 야생적인 매력을 강조한 퍼(Fur·털) 제품 아우터를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올데이 프로젝트 등 인기 아이돌 멤버들이 일상에서 퍼를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SSF샵은 지난달 기준 퍼 키워드 관련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관심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 본관 5층 '마뗑킴'은 올해 매장에 입고된 퍼 아우터 상당수가 이미 소진된 상태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인기인 넥 버클 프로퍼 점퍼의 경우 전국 16개 마뗑킴 매장 대부분에서 매진됐고 광주에만 소량 남아 있는 상태다.
같은 층에서 만날 수 있는 '레이브'에서도 퍼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해까지 핸드메이드 형태의 차분한 아우터가 인기였다면 올해 들어서는 퍼를 활용한 거친 느낌의 아우터를 찾는 고객 비율이 높다. 그중에서도 레이브의 토글 퍼 재킷이 반응이 좋다.
기존에는 퍼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의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올해 들어서는 20~30대 MZ세대 고객 등 낮은 연령대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리얼 퍼 이외에 합성소재를 활용해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에코퍼 제품이 등장한 것과 다채로운 컬러의 퍼를 활용한 상품이 등장한 것이 꼽힌다.
광주신세계 4층 '준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퍼 아우터 역시 에코퍼 소재로 만들어졌다. 이는 비슷한 디자인의 리얼퍼 아우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다. 준지 에코퍼 크롭 후디 베스트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스타일에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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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김윤철 패션팀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온력과 여러 스타일에 활용 가능한 퍼 아우터가 주목받고 있다"며 "마뗑킴과 레이브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올해 유행하는 퍼 아우터를 만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이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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