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올해 4분기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이들 종목의 적정주가를 각각 47만원, 1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부품업체 중에서는 HL만도 HL만도 close 증권정보 204320 KOSPI 현재가 61,7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91% 거래량 2,179,914 전일가 62,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HL만도, 자율주행 제어기술 개발 협약 HL만도, AI 전기화재 예방 '해치' 현대차 메타플랜트 적용 유가 오르자 수요 확 늘어난 이것은[주末머니] 의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주목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자동차 - 4Q25 Preview: 비중확대 시점'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먼저 유 연구원은 "4분기 실적시즌 주요 관전 포인트는 완성차의 손익 반등, 부품업체의 미국발 손익 개선 근거, 타이어 업종의 스프레드 개선"이라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완성차는 3분기 대비 4000억원대 영업이익 개선, 부품업체는 HL만도의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자동차 산업 완성차, 부품업체, 타이어 부문 톱 픽으로 현대차, HL만도,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06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94% 거래량 1,548,550 전일가 5,1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서 주력 제품 공개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를 각각 꼽았다. 이들 종목의 목표주가는 각각 47만원, 7만3000원, 9000원이다. 그는 "완성차(현대차·기아)는 각각 적정주가를 47만원, 18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부품 및 타이어 대부분에 대해서도 적정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현대차·기아의 경우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2조9000억원, 1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유 연구원은 "인센티브 비용 축소 및 환율 효과로 전분기 대비 4000억원, 3000억원의 손익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15% (대미) 관세 인하 확정과 함께 자동차 수출도 연간 플러스 전환이 시작됐다. 4분기 글로벌 도매판매는 각각 106만대, 79만대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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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재무구조의 급진적 개편, 지배구조 개선 등 개별 이벤트가 있는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유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양산 발표로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생태계 진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그는 "개별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있는 금호타이어, 롯데렌탈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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