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활성화·바가지요금 근절 '높은 평가'

강원도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물가안정 관리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동해시청 전경. 동해시 제공

동해시청 전경. 동해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강원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솟는 소비자 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시군별 노력도를 평가했다. 평가는 △물가 관리체계(15점) △공공요금 감면 및 안정노력(30점) △착한가격업소 지정확대 및 이용 활성화(35점)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15점)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5점) △가감항목(±5점) 등 5개 분야 8개 항목 16개 지표를 평가했다.


동해시는 올해 상·하수도 요금 인상이라는 불가피한 여건 속에서도 민관협력 확대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써 왔으며, 공공요금 인상 항목을 제외한 모든 정량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하반기 민생경제 회복 종합대책 수립,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700억원 규모의 동해페이 발행, 전국 최고 수준의 캐시백(최대 25%) 지급,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 착한가격업소 추가 5% 인센티브 지급,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추진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우수기관 선정의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동해시는 지난해 강원도 시·군 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높은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물가안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AD

임성빈 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 안정화에 적극 동참해 주신 관련 업계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공공물가 인상은 최소화하고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