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일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의 정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 및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9일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의 정담회를 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9일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의 정담회를 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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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담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이경희 교장, 학교 관계자, 수동초 및 수동초 송천분교 학부모가 참석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보행 안전을 위한 △교내 공간 재정비 △학교 앞 도로정비 등 교육환경과 안전과 관련된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그동안 수동지역 학생들을 위해 △키즈스테이션 설치 △송천분교 생태놀이시설 구축 △청소년 전용 공간 '펀그라운드 수동' 조성 등 약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공간을 확충해 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9일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의 정담회를 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9일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의 정담회를 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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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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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동은 자연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배우고 자랄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오늘 정담회를 계기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진일보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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