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필수의료 격차 해소' 원외 대표협의체 개최
전남권역 책임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지역·필수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2025년 제2차 원외 대표협의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민정준 병원장과 강호철 진료부원장, 권순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을 비롯해 광주·전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곡성군 보건의료원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향에 대한 발표를 청취하며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권순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전라남도 응급의료 취약지 대응 역량 강화 사업과 2026년 핵심사업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으며, 이후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역·필수 의료 문제 개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 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 안전 관리 ▲정신건강증진 협력 사업 등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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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준 병원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지역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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