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피싱 검사 리포트' 추가 예정

나이스평가정보는 자사 생활보안 서비스 'URL(인터넷주소) 해킹안심'이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29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나이스평가정보 'URL 해킹안심' 출시 11개월만에 가입자 29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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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정식 출시된 이 서비스는 기존 단순 본인확인 기능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까지 서비스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나이스아이핀 핵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URL 해킹안심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종합 분석 엔진이 URL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URL 화면을 스크린샷 형태로 인식해 콘텐츠를 분석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블랙리스트 등 공신력 있는 정보와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피싱 및 스미싱 등 악성 링크를 조기에 탐지한다. 위협 요소를 탐지하면 즉시 이용자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설계했다.

서비스는 나이스아이핀 앱 내 부가서비스로 제공된다. 본인확인에서 생활보안까지 이용자의 일상 보안을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출시 이후 매월 약 2만5000~3만명의 신규 이용자가 유입됐다.


나이스는 서비스 고도화의 일환으로 '주간 피싱 검사 리포트' 기능을 이달 중 추가할 예정이다. 리포트는 이용자 검사 이력을 요약해 제공하고 전체 회원 검사 결과와 개인 검사 결과를 비교하도록 구성된다.


또 리스크 인포메시지 기능을 통해 검사 이력 중 최근 탐지된 위험 URL 상위 100건과 일치하는 URL이 있는지 자동 점검해 알림을 보낸다. 이를 통해 이용자 스스로 보안 상태를 확인하고 주기 점검을 통해 위험을 인지하며 신속 대응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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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관계자는 "URL 해킹안심은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자 모바일 환경을 실시간 보호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본인확인을 넘어 생활 전반의 보안을 강화하며 신뢰 기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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