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송년음악회 '두 개의 사계 IN Harbor 목포' 개최
비발디·피아졸라·목포의 사계 한자리
항구 도시의 사계 음악적 대화
전남 목포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5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두 개의 사계 IN Harbor 목포'를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두 항구 도시의 사계를 음악적 대화 형식으로 엮어낸 독창적 기획 무대로, 비발디(Vivaldi)와 피아졸라(Piazzolla)의 '사계'를 한 공연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이 특징이다.
더불어 목포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재해석한 '목포의 사계'가 피날레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 전석 5,000원,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목포·무안·신안 주민에게는 50% 할인이 적용되며, 티켓은 12월 5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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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동과 위로,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전할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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