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농업기술·석포면, 지역혁신 성과로 존재감 입증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2일,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 3곳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전략·농업기술·석포면, 지역혁신 성과로 존재감 입증

미래전략·농업기술·석포면, 지역혁신 성과로 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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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핵심사업의 추진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평가에서 ▲미래전략과 ▲농업기술과 ▲석포면이 올해의 우수부서로 최종 선정됐다.


미래전략과는 봉화군의 전략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내며 주목받았다.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한·베트남 글로벌 교류 프로젝트로 확장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돼 총 1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봉화형 관광 특화 모델 구축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농업기술과는 지역 농업의 혁신 전환을 이끌며 245억원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멕시코 세이코 농업대학과의 국제협력 MOU 체결을 통해 스마트농업 국제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읍·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석포면은 '백천 명품 마을 단풍축제'를 비롯해 주민참여형 지역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현안 대응에서 높은 신속성과 현장 중심 행정력을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직자들의 성실한 열정과 노력이 곧 군민의 삶과 행정 성과로 이어진다"며 "군민이 확실히 체감하는 군정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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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수부서 선정은 봉화군이 미래전략·농업혁신·현장 행정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행정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해당 부서들의 성과가 군정 전반의 질적 도약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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