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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상 대상에 이기향·타이푼·유스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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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에 안데쉬 칼손·박옥경…신인상 17명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에 이기향(독일어), 타이푼 카르타브(튀르키예어), 나이바르 밀러 유스트나 아가타(폴란드어) 번역가가 선정됐다고 3일 한국문학번역원이 밝혔다.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이기향(독일어), 타이푼 카르타브(튀르키예어),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폴란드어) 번역가. 한국문학번역원 제공

2025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이기향(독일어), 타이푼 카르타브(튀르키예어), 나이바르-밀러 유스트나 아가타(폴란드어) 번역가. 한국문학번역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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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은 이날 "올해 수상작은 원작의 문체와 개성을 그대로 살려 한국문학의 매력을 해외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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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헨발트 출판사 대표 이기향 번역가는 정보라의 '저주토끼'를 옮겨 "서늘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세밀하게 구현한 번역"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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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카르타브는 장강명의 '호모도미난스(지배하는 인간)'을 튀르키예어로 번역해 "완성도 높은 작업으로 장르 독자층을 적극적으로 끌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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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폴란드어로 번역한 나이바르 밀러 유스트나 아가타 역시 번역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단은 "역사적 비극이 담긴 원작의 무게를 정확하고 성실하게 전달한 뛰어난 성취"라고 평했다.


공로상은 스웨덴어권에서 오랫동안 한국문학을 꾸준히 번역해 온 안데쉬 칼손·박옥경 공동번역가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2001년부터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와 '흰',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 등 여러 작품을 현지에 소개하며 한국문학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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