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목표액 8억2300만원

영주시가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내년 1월 31일까지 추진한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를 슬로건으로, 총 8억23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시는 캠페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12월 1일 시청 로비에서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정옥희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과 단원들이 참석해 첫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기부는 ▲언론사 전용계좌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QR코드 비대면 기부 ▲ARS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한다.

정옥희 나눔봉사단장은 "사랑의 열매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는 그릇과 같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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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직원들의 참여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주가 함께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누는 행복의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기간 모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위기가정·사회적 약자·복지 사각지대·소외계층 지원 및 교육·자립 프로그램 등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사랑의 열매 뱃지를 달고 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사랑의 열매 뱃지를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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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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