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식지, 콘텐츠 강화로 구민 공감·참여 이끌어
만족도 조사 결과 94% 소식지에서 정보 얻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매월 25일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 ‘영등포 소식’이 올해 새로운 콘텐츠와 정보 접근성 강화로 구민의 공감과 참여를 크게 이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정 소식지는 구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종합 정보 매체로 접근성, 편의성, 인지도, 가독성 등에서 뛰어나 가장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소식지는 발행면을 16면에서 20면으로 확대했으며, ‘청년혜택 모아봤숑!’, ‘재개발·재건축’, ‘우리동네 변화’, ‘가정의달 특집’, ‘영등포 달력’ 등 기획 코너와 생활 정보를 더욱 풍부히 구성했다. 또한 발행 부수를 기존 9만 부에서 14만5000부로 늘려 아파트·다세대 주택 등 주택 밀집 지역에 배부해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이 같은 혁신은 구민과의 소통 활성화로 이어져 올해 출생축하, 사진공모, 독자퀴즈 등 참여 코너에 매월 1800여 명이 참여하며 전년 대비 약 450% 증가했다. 지난 10월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2300여 명 중 94%가 소식지가 구정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다양한 기획 분야가 고르게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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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정 소식지는 가장 쉽게 구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중요한 매체”라며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빠짐없이 담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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