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사업단, 이천 특수전사령부에 사찰음식 제공
특전사 400여명에 사찰음식 10종 제공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21일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특전사 부대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메뉴는 연잎밥, 채개장, 더덕구이, 우엉두부조림 등 약 10종의 제철 식재료 음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안양 수도군단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문화사업단은 향후 해군·공군 등 타 군부대로의 확대도 검토 중이다.
문화사업단 사업국장 일학스님은 "사찰음식은 국가무형유산으로서 자연의 맛과 지혜를 담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장병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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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찬은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에서 맡아 진행했다. 발우공양은 2017~2019년 미쉐린 가이드와 Ctrip Gourmet List에 등재됐으며, 2021~2025년 Taste of Seoul, 2023~2026년 블루리본에 연속 선정되는 등 사찰음식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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