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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클래시스, 브라질 법인 인수로 내년 실적 레벨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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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클래시스 에 대해 브라질 법인 인수로 내년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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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브라질 메드시스템즈 인수는 2026년 매출 레벨업의 핵심 요인"이라며 "기존 공급가 인식에서 엔드유저 가격 기준 약 700억원이 전액 연결 매출로 반영될 예정이며, 타 브랜드 유통 매출까지 포함하면 브라질 법인이 실적에 미치는 기여도는 현저히 확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이 12% 수준으로 낮아 보이지만 비핵심 사업 정리 및 조직 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2~3년 내 20%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 여지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클래시스는 3분기 매출액 8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다. 그는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434억원으로 이미 전년 연간 매출을 상회했다"며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5% 성장 시 가이던스 하단 충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익성 측면에서는 장비 비중 확대로 GPM이 76.8%로 다소 하락했지만 이는 울트라포머 MPT·볼뉴머 초기 확산 국면에서 나타나는 정상적 패턴"이라며 "이루다 장비 매출이 분기 160억원 수준으로 유지되며 원가율에 영향을 주고 있으나, 생산성 개선 및 신제품 제조 효율화가 진행되면 GPM은 점진적 회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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