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조선대병원이 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2025 로봇수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15일 조선대병원이 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2025 로봇수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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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은 최근 '2025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열린 개최된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은 '최신형 4세대 다빈치 Xi' 로봇으로 첫 수술을 시행한 이후 4년 만에 로봇수술 700례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 이번 행사에선 최신 지견과 수술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김유석 로봇수술센터장의 개회사 및 현황보고, 김진호 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1부 강의는 ▲위수술 로봇사용 방법(외과 류성엽 교수) ▲로봇 대장암 수술(외과 김경종 교수) ▲로봇 두경부수술의 발전과 전망(이비인후과 오정현 교수) ▲로봇수술 중 마취 관리(마취통증의학과 정기태 교수), 2부 강의는 ▲경구로봇갑상선절제술(외과 김유석 교수) ▲경구로봇갑상선절제술&로봇 신장절제술(비뇨의학과 김민석 교수) ▲로봇 췌장절제술(외과 신다겸 교수)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유석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 700례 돌파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교수님들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로봇수술 경험을 공유하고 센터의 체계적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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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병원은 2022년 2월 로봇수술센터 개소 이후 최첨단 장비와 숙련된 의료진의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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