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3학기 한국어학당' 수료식 열어
' 26명 외국인 유학생' 수료증
전주대학교 국제교류원 한국어학당이 최근 스타센터에서 '2025학년도 3학기 한국어학당 수료식'을 열었다.
17일 전주대에 따르면 한국어학당은 올해 3학기부터 새롭게 모집을 시작해 베트남·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며 언어 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여왔다.
한국어학당은 연중 4학기제로 운영되며, 단계별 맞춤 교육과 체계적인 언어훈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의 대학 생활과 사회문화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총 2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학생 대표의 소감 발표와 성적 우수상 시상, 축하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한국어 교원과 국제교류원 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수료생들의 성장을 축하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료생들은 한국어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이번 한국어 연수 과정을 통해 한국어 실력은 물론,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전주대 한국어학당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한국어를 통해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더 많은 유학생이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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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주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한국어학당을 비롯한 한국어·영어트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입학 단계부터 학업, 생활, 진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글로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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