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글로벌 전력 인프라 고도화…LS, 목표가↑"
대신증권은 17일 LS에 대해 "내년부터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 및 기업가치 증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 실적에 대해선 매출액 33조1300억원, 영업이익 1조4400억원, 영업이익률 4.4%를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인 LS전선, LS ELECTRIC, 아이앤디 등은 글로벌 전력망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통신 인프라 투자 가속화, 직류 전력 인프라로의 전환, 해저케이블 투자 확대 등에 따른 수혜로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신증권은 17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00,0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7.58% 거래량 326,340 전일가 541,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규제로 비상장자회사 가치 집중…목표가↑" [클릭 e종목]"LS, 전력 이어 전략자원까지 확장…목표가↑"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에 대해 "내년부터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본격화 및 기업가치 증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52% 할인돼 거래되는 등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는 NAV 16조2200억원 대비 37% 할인한 목표 시가총액 8조700억원에 해당한다. 내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18만6791원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7배 수준이다.
LS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8조700억원(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영업이익은 2571억원(64% 증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전망치 2350억원을 상회했다.
주요 자회사별 영업이익은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38,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05% 거래량 847,289 전일가 243,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1008억원(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 LS전선 802억원(9% 증가), LS M&M 426억원(45% 증가), 아이앤디 229억원(흑자 전환) 등을 기록했다. 특히 LS전선의 수주잔고는 6조2000억원(해저 2조7000억원, 지중 2조9000억원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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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실적에 대해선 매출액 33조1300억원(올해 대비 7% 증가), 영업이익 1조4400억원(32% 증가), 영업이익률 4.4%를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인 LS전선, LS ELECTRIC, 아이앤디 등은 글로벌 전력망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력·통신 인프라 투자 가속화, 직류 전력 인프라로의 전환, 해저케이블 투자 확대 등에 따른 수혜로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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