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8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98% 거래량 1,956,286 전일가 25,5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이 지난 11~12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글로벌 항공 박람회 'APEX FTE 아시아 엑스포 2025'에서 'FTE 아시아태평양 선구자 상(APAC Pioneer Award)'과 '2026 APEX 최고의 상(Best Awards)'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12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글로벌 항공 박람회 'APEX FTE 아시아 엑스포 2025'에서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지난 11~12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글로벌 항공 박람회 'APEX FTE 아시아 엑스포 2025'에서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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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FTE 아시아태평양 선구자 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클라우드 전환 등으로 아태 지역 항공업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 선구자 역할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아태 지역 항공사·공항 중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10개 기업에 주어진다.

대한항공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I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고객센터 '인공지능컨택센터(AICC·AI Contact Center)'를 구축했다. 이는 상담 내용을 요약하거나 모범 답변을 제공하는 등 상담원 업무를 보조한다.


AI 기반 자율비행 및 다양한 임무 수행 분야로 무인기 사업 역량을 확장하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특히 미국 AI 방산 기업 안두릴(Anduril)과 파트너십을 맺고 임무자율화 기반 무인기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FTE 측은 "대한항공은 최첨단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과감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전략적 파트너십과 인적 역량 강화, AI 기술의 선구적인 개발로 항공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대한항공은 2026 APEX 최고의 상 동아시아 지역 부문에서 ▲최고의 객실 서비스(Best in Cabin Service) ▲최고의 기내 식음료(Best in Food & Beverage) 등 2개 상을 받았다. 이 상은 APEX가 글로벌 여행 앱 '트립잇(TripIt)'과 함께 익명 실사용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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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FTE 아시아 엑스포는 2010년부터 15년째 개최되는 항공업계 주요 박람회다. 글로벌 항공사 평가 기관 APEX와 전 세계 항공·공항 분야 혁신을 조명하는 비영리단체 FTE가 공동 주관한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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