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형 상담 및 투자환경
홍보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에 참가해 기업 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코아미메쎄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년마다 열리는 국내 대표 기계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주력산업의 AI·첨단기술 융합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기업 유치  홍보관 운영. [사진제공=창원시]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기업 유치 홍보관 운영.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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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60개 기업이 참가해 32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금속가공 분야를 비롯해 조선 MRO와 우주항공 분야까지 전시를 확대해 지역 제조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미국, 베트남, 필리핀 등 9개국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대1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약 56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 달성을 목표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창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기업투자 보조금 지원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외 참가기업과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실시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계, 방산,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투자 강점을 부각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를 안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원특례시'의 경쟁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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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창원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기업 친화적 지원제도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원시의 미래를 선도할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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