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비전' 앞세워 지방소멸 극복
"AI·생명 산업 융합…청년 돌아오는 해남 완성"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농촌대전환' 의지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며, 해남군을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명 후보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농촌대전환의 가치는 해남군이 오랜 시간 준비하고 실천해 온 미래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화원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후보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화원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후보 측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통해 "농촌이 살아야 지방이 살고,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촌대전환의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명 후보의 이번 메시지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명 후보는 "ACE 정책 위에 생명을, 해남 위에 AI 문명을"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해남의 미래를 바꿀 3대 핵심축인 'ACE 비전'을 공개했다.


그가 제시한 ACE 비전은 ▲A(AI 농업·농촌 대전환)-알고리즘과 첨단 기술(AX) 결합을 통한 스마트 혁신 ▲C(문화와 콘텐츠)-지역 고유 자산의 콘텐츠화를 통한 활력 창출 ▲E(에너지와 신사업 생태계)-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골자로 한다.

명 후보는 "해남이 더는 변방의 낙후된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술,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정책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AD

이어 "농촌이 희망이 되는 나라,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첨단 산업과 생명 산업이 함께 숨 쉬는 도시는 정부와 해남군이 함께 지향하는 종착지"라며 "대통령께서 확고히 열어주신 농촌대전환의 길 위에서, 모든 군민과 함께 가장 먼저 성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담대하게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