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 '현대차 정원'을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2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2025 현대차 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곽관용 서울시 정무수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노후한 정문 광장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 '현대차 정원'은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대차 정원'은 약 900㎡(272.25평) 규모로, ▲여러 관목과 계절감을 살린 초화 정원 ▲커뮤니티 휴게공간 ▲이동식 스툴 ▲현대차 브랜드 월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옥 기와 등 전통 양식을 재해석해 한국적인 미를 담아낸 디자인을 곳곳에 적용함으로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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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1,000 전일대비 62,000 등락률 -9.35% 거래량 2,296,912 전일가 663,000 2026.05.19 14:0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맞아 사내 특허 경연대회 개최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관계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연간 약 700만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아름답게 변화한 '현대차 정원'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가 12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현대차 정원을 개장했다. (사진 왼쪽부터) 초록우산 신정원 본부장,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서울시 곽관용 정무수석,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12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현대차 정원을 개장했다. (사진 왼쪽부터) 초록우산 신정원 본부장,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서울시 곽관용 정무수석,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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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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