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소상공인 만난 장동혁 "새벽배송, 생활 필수 서비스…노조 무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소상공인들이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최근 갑자기 양대 노총에서 새벽 배송 금지를 들고나왔다"며 "노조의 무리한 목소리는 더 커져만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제 새벽 배송은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활 필수 서비스가 됐다. 소상공인에게도 너무나 중요한 서비스"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지금 정부는 그런 민주노총, 노조의 목소리를 줄일 수 있는 어떤 힘도 가지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더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척도이자 서민 경제의 심장"이라며 "심장이 힘차게 뛰어야 대한민국이 활기를 찾을 수 있고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 때는 비과학적인 방역으로 인해서 매출이 급감하고, 많은 소상공인이 폐업해야만 했다"며 "또 이번 추석 명절 때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서 갑자기 대목 장사를 망치고 눈물을 흘려야 했던 소상공인들이 너무나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최저임금, 주 4.5일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등 소상공인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고 했다.


또 "고물가 고금리 때문에 디지털 시대에 맞는 구조적 전환과 플랫폼 불공정 거래 문제까지, 소상공인들이 너무 큰 짐을 짊어지고 있다"며 "소상공인 가게에 불이 꺼지면 민생도 경제도 함께 불이 꺼진다. 그리고 결국은 대한민국의 불이 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정책으로, 예산으로 담아낼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주면 그게 국회에 전달되고 결국 정책 변화, 입법, 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