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달 12일 세무설명회…구민 300명 선착순 모집
상속·증여세 등 맞춤형 세무특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1일 오전 10시부터 ‘2025 하반기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참가 구민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설명회는 12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한 세제 환경과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구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이 꼭 알아야 할 상속세·증여세 등 맞춤형 세무특강’이 주제로, 부동산 세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강의는 부동산 세무 분야 전문세무사 김호용 세무사(세무법인 화담 대표)가 맡는다. 김 세무사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재산세과 근무 경력에 기반해 주요 부동산 세금을 사례 중심으로 해설할 예정이다.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 블로그 운영자로도 유명하다.
참여 희망 구민은 용산구청 홈페이지 ‘참여소통 → 구민의견/참여 → 세무설명회 신청’에서 선착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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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빈번한 세법 개정과 복잡한 과세 체계로 혼란을 줄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생활밀착형 세무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 중심 세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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