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음악·전망 어우러지는 명소 기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과거 경춘선 열차가 지나던 경춘철교 위에 ‘교량분수 전망대’를 조성하는 공사에 착공한다.
경춘철교는 중랑천에 위치한 철교로, 현재는 경춘선숲길 일부로 시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다. 구는 기존 철교에 전망대와 쉼터를 설치해 중랑천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망대는 월계동 224-3 일대 철교 상부에 길이 27m, 폭 6.3m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구조물을 보수·보강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량분수와 중랑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실제 열차를 모티브로 한 기차 모형 쉼터와 기관실 포토존을 마련한다. 쉼터는 카페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기관실은 경춘선의 역사와 추억을 담는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공사는 올해 11월 착공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비와 시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당현천 ‘노원두물마루’와 ‘당현마루’ 조성에 이은 후속 사업이다. 구는 경춘철교 전망쉼터를 낮에는 휴식공간, 밤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 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8월 레이저와 미러 기술을 적용한 ‘경춘철교 음악분수’를 개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철교 전망대는 노원구의 새로운 수변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변 명소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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