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열린 '유네스코 마르쉐(Kobe UNESCO Marche)'에 참가했다.

일본 고베에서 열린 '유네스코 마르쉐'에 참가한 동명대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 학생들. 동명대 제공

일본 고베에서 열린 '유네스코 마르쉐'에 참가한 동명대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 학생들.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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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일본 유네스코협회가 주최하고, 지역사회와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 목적의 국제 교류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두현, 김소연, 김하람, 남해정, 배지연, 신시온, 이예은 학생은 행사 현장에서 '반려동물 디자인'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제품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일본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참여의 목적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해외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자인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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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 김종기 교수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글로벌 디자인을 위해 교육·과학·문화·정보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고베 유네스코 마르쉐 참가는 글로벌 감각을 갖춘 반려동물디자인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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