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춘천ICT벤처센터,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참여
기술교류·공동연구 협력 논의, 국제 네트워크 강화
7~9일 강원바이오엑스포와 연계…첨단바이오도시 선포

강원바이오엑스포와 맞물려 춘천에서 그린바이오 관련 기술, 연구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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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6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2025 그린바이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그린바이오산업 기술교류 및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최신연구동향을 발표하고 연구협력 네트워크 강화 세션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7~9일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강원바이오엑스포'의 사전행사 격으로 춘천 바이오산업 대전환 비전을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서막이기도 하다.

시는 이 자리에서 △특용작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농식품 고부가가치 연구 △한국형 헴프 추출 성분 항암 활성 분석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홋카이도대, 준텐도대, 중국 양저우대 등 해외 연사들이 참가해 일본과 중국의 그린바이오 산업 동향과 국제 공동연구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심포지엄과 병행해 한중, 한일 공동연구 협력 회의 및 해외 연사 시설 투어를 열고 참가자 간 실질적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020년부터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석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 및 그린바이오 산업화 추진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주요 먹거리인 천연물 소재를 확보해 지역 기업들이 제품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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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 간 활발한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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