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양식장 관리 생산성↑… 동의대 정석찬 교수팀, ITAM 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과 강영진 연구교수, 김기환 연구교수가 지난 10월 26일~30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제31회 ITAM(3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T Applications and Management)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정보기술의 응용 및 관리에 대한 연구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2010년 설립된 ITAM의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한국데이터전략학회·동의대학교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한국, 영국, 이탈리아, 중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러시아 등 12개국에서 138명이 참석해 총 55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정석찬 교수 연구팀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AloT 기반 스마트 양식 관리 플랫폼'을 연구한 논문' AIoT-Integrated Smart Aquaculture Management System: LSTM Water Quality Anomaly Forecasting with Yolov8 & Keypoint-Baesd Groths & Behaviors Monitoring'을 발표해 우수 논문에 선정됐다.
이 연구는 어류 양식 산업의 노동집약적 구조와 비효율적 수질·성장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AI 딥러닝과 IoT 센서 네트워크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수질 예측, 어류의 성장 분석 및 자동 사료 공급, 이상행동 탐지 등 양식장의 주요 관리를 효율적으로 통합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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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찬 교수는 "이번 연구는 AI와 IoT 기술이 어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입증한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확보한 기술을 현장 실증과 산업 협력으로 확산해 지능형 수산 관리 기술의 상용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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