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7~8일 '착한서구 인권문화제' 추진
인권특강 등 다채 프로그램 구성
광주 서구가 오는 7~8일 이틀간 '이야기로 피어나는 마음, 노래로 채워지는 세상'을 주제로 '2025 착한서구 인권문화제' 행사를 연다.
4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이 인권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사로 인권 특강과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리는 인권특강은 김상욱 국회의원을 초청해 '이야기로 피어나는 마음'을 주제로 주민들과 일상 속 인권 실천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고 8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인권 뮤지컬에서는 '노래로 채워지는 세상'을 주제로 '차별 없는 우체통'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작품은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인권의 무대로 꾸며진다.
참여 대상은 서구 주민 또는 서구 연고자이며 총 3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또는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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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인권문화제가 지역사회에 인권 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착한도시 서구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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