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임 농어민위원장에 문금주
"농어민 위한 더 강한 조직·정책 필요"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문 위원장은 다음 지방선거까지 농어민위원회를 이끌며, 농어민 권익 신장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당의 농정 비전을 구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문 신임 위원장은 임명 소감을 통해 "중책을 맡겨주신 최고위원회와 당원, 그리고 농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어민 여러분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 우리 농어촌은 인구소멸과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농어민의, 농어민에 의한, 농어민을 위한 더 강하고 치밀한 조직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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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 위원장은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래기획위원회 공동 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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